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남부에 위치해있다.

적도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날씨가 매우 더우며

우기에는 스콜성 소나기가 매일  오는 나라이다.

수도는 프놈펜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앙코르 왓트는 씨엠립에 있다.

이번 캄보디아 여행도

아이들 12명과 어른 6명이 한팀이 되어

4박 6일의 일정으로 "앙코르 왓트"를 다녀오게 되었다.

 

 

 

 

이 동상은 캄보디아에서 유명한 실크팜 농장 에 전시되어 있는 것이다.

 

 

비행기 안에서 내려다본 캄보디아!

 

 

 

 세계최대 빈국 중에 하나여서 그런지 건물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창가에 앉았더니 날개가 잘 보이네요.

 

 

지금 보이는 것이 톤레삽호수!

아시아에서 가장 크며 연간 물고기 수확량이 10톤이 넘는다고 한다.

이 호수는 캄보디아 면적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생활 터전이 되고 있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톤레삽 수상가옥을 소개할 때 하겠습니다.)

 

 

캄보디아는 우리네 농촌 마을을 닮은 것 같다.

 

 

 비행기 상공에서 망원으로 찍어서 그런지 좀 사진들이 뿌옇게 나온다.

 

 

 

캄보디아에 있는 유일한 고속도로!

모르고 찍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에서 건설한 고속도로라 한다.

한국은 어딜가나 길하나는 잘 뚫어 놓는다.

 

 

캄보디아 국제 공항!

불과 5시간 전에 인천 공항에서 출발한 우리는 캄보디아 공항을 보고

경제적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시골스런 풍경이 제법 맘에 든다.

 

 

 

도착해서 먹은 한식!

일행이 대부분이 아이들이라 현지식보다는 한식이 많이 나온다.

캄보디아에서 유명한 것이 실크와 돼지고기란다.

맛은 제법있지만, 살고기는 별로 없다.

 

 

이만하면 진수성찬 아닌가!

어른들은 좋아라하는데...

우리 아그들은 인상이 굳어진다.

 

 

식사 후 도착 한 곳이 실크팜 농장!

 

 

 실크팜 농장의 소개는 이 사진으로 대체를 하겠습니다.

 

 

더운 나라다 보니 개미와 같은 곤충들이 많아서

기둥을 물로 감싸고 있다. 

즉, 곤충들이 집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캄보디아 가면 유명한 것이 바로 실크이다.

실크로 만든 옷과 지갑, 가방, 등등 다양한 실크 제품을 볼 수 있다.

이 실크의 주 재료가 되는 어린 누에들...

(캄보디아에서 기념품으로 사기에 좋은 것이 바로 실크 제품들이다.)

 

 

 누에를 키우는 집!

 

 

 아이들이 신기한 듯 쳐다 본다.

가까이서 보면 좀 징그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떤 놈들은 이렇게 용기를 내서 다가가 본다.

 

 

지금부터는 다 자란 "누에"에서 실을 뽑는 과정이다.

 설명은 사진으로 생략하겠습니다.

 

 

 

사진 앞쪽으로 보이는 재료들이 바로 실크에 색깔을 입힐 때 쓰이는 재료들입니다.

 물론, 천연 재료들이죠!

 

 

 

 

 

 

 

 

장인의 정신으로 만들어지네요.

 

 

지금 보는 옷들이  전부 실크로 만들어진 옷인데

왕과 왕비가 입는 옷이란다.

 

 

                                   

 

                                  

       여기서부터는 아티상 예술학교입니다.

        우리나라 기술학교와 같은 곳인데,

     농촌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쳐서

       밥을 먹고 살게 하기위해 설립되었다고 한다.

      3년 훈련을 받으면 졸업을 해서 부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참! 이곳을 견학하면 선물을 파는 상품점이 하나 있는데,

실크로 만들어진 제품들이다.

가격도 괜찮고 제품도 맘에 든다. 여유가 되면 이곳에서 선물을 사가는 것도 좋을 듯....

그리고 캄보디아가 맘에 드는 것은 상품점마다 제품의 가격이 다 똑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속고 사는 것은 없을 듯 싶다.

 

 

 캄보디아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게 오토바이다.

 남 여  노 소 가릴 것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통수단으로 오토바이를 이용한다.

 

 

 이곳은 저녁식사를 하려고 방문한 곳인데, 압살라 민속 디너뷔페 라고 한다.

 식사를 하면서 특별한 캄보디아 전통춤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시설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예전의 시골에 가면 회관같은 곳이다.

 음식은 그런대로 먹을만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다.

 

 

 캄보디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쌀국수 "꾸이띠우"라고 한다.

 베트남에서는 이것을 "퍼"라고 하지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 식당이라서 그런지 향신료는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생긴것은 저래도 맛은 정말 좋다. 맛을 아는 사람들은 두 그릇 정도 먹는 것 같다.

 

 

물 위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압살라"라고 불리우는데, 그 뜻은 "천상의 무희" 또는 "춤추는 여신"이다.

이 춤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춤으로 앙코르 와트 외벽에도 새겨져 있을 정도로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춤이다.

압살라 댄스는 손 동작과 몸 동작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다.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춤을 완성시키네요.

 

 

 

 

앙코르 와트에 가보면 위의 형상을 한 부조들을 외벽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두리안"

 공연이 끝나고 캄보디아 재래시장을 둘러보았는데,

 두리안이 눈에 띄어서 구입!

 

 

내 기억으로는 우리 나라 돈으로 8,000원 정도 주었던 것 같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본 "두리안"

냄새가 지독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걱정을 했는데

냄새는 그런대로 맡을만 했지만,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맛은 별로였다.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숙성이 덜 되어서 진짜 두리안 맛이 안나는 것 같다고 하신다.

암튼, 과일의 여왕 두리안은 내게 있어 크게 흥미를 끌리 못했다.

 

 

 캄보디아는 우리네 60-70년대 생활수준인 것 같다.

 박정희 대통령이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

 캄보디아 만큼만 한국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연설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두 나라가 너무나도 다르게 변한 것은 무엇때문인가?

 아무튼, 이번 여행을 통해 캄보디아라는 나라를 좀 더 깊이 있게 보았으면 한다.

Posted by 아르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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