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드림업2015.04.23 20:19

사) 드림업에서 "아브릿지"라는 연극 공연팀을 모셔서

정약용과 함께 떠나는 실학여행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아동센타 아이들과 교회 어린이들이 연합하여

1시간 30분 가량 관람하였는데,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너무 즐거워하네요.

 

이 연극의 특징은 실제로 선비옷을 입고,

과거시험도 치르고, 그림도 그리며

연극을 관람하는 것이라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놀이였던 것 같습니다.

 

 

 

연극이 끝나고 단체 기념사진!

좀 있어보이네요.

 

 

 먼저 부채를 나누어주면서 연극이 시작되네요.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배우들이 실제로 조선시대 옷을 입고 나와서

과거시험을 치릅니다.

 

 

 정약용이 수원성을 지을 때 실제로 사용했다는 거중기!!!!

 

 

 

 다섯개의 질문에 답을 써야 하는 과거시험!

매우 어려울 것 같지만, 집중을 잘하면

정답을 다 알려준답니다.

 

 

맨 앞에 앉아계신 선비님은 연극 배우입니다.

아이들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 샘플로 앉아계신 분!!!

 

 

 아이들이 제법 진지하게 대합니다.

산만할 것 같은데....

분위기에 압도 당했는지 답을 차례로 써 내려갑니다.

 

 

 영의정의 질문에 집중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마냥 귀엽네요.

 

 

정약용의 생가!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입니다.

 

 

 샘플로 앉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제법 그림 솜씨가 빼어나네요.

 

 

 시작할 때 받은 부채에 열심히 그리고 있는 아이!

평상시에는 무지 장난꾸러기인데...

 

 

 오호! 대나무 기법!!!!

 

 

"가족"이라는 시제를 가지고 글짓기를 해봅니다.

이렇게 진지하게 글을 써내려 갈 줄이야!

 

 

 아이들 실력이 대단한 것같아요!!!

 

 

오늘의 장원 급제한 도련님과 아씨!

 

 

 과거 시험이 끝나자 정약용에 일대기를 연극으로 보여줍니다.

 

 

 딱 봐도 탐관 오리 스타일!!!

 

 

 저러다 뭔일 날거 같은 불길한 예감!!!

 

 

 아니나 다를까?

어디선가 들이는 우렁찬 목소리!!!

암행어사 출두여 ~~~~

 

 

 정약용이 장원급제하여 암행어사로 지방을 순찰하다

탐관오리를 발견하여 일벌백계로 다스리는 장면입니다.

 

 

정약용은 정조가 그렇게 아껴서 중용하였으나,

간신들의 책략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머나먼 곳으로 귀향을 갑니다.

정약용은 그곳에서 백성들에게 이로운 많은 책들을 쓰게 되었고,

후손들에게 실학사상을 널리 전파하는 귀한 삶을 살았답니다.

끝 ~~~~

 

이 연극은 서울에 있는 아트 브릿지에서 준비하여 우리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답니다.

감사해요.

다음에 또 뵈여!!!!

Posted by 아르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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