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1.12.14 07:00
추운 겨울날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갈만한 곳을 찾다가
집 근처에 있는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예술의 전당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열대식물원은
주차하기도 편하고, 넓은 공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각종 식물들이 아기자기하게 자리잡고 있어 
아이들이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놀 수 있는 좋은 곳이라
소개해 봅니다.


날씨가 추우면 실내에만 있게 되는데
그럴수록 아이들을 데리고 식물원에 오면
따뜻하면서도 각종 식물을 볼 수 있어 좋답니다.


이렇게 주차장도 넓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건물 안에 들어가면 아이들의 시선을 빼앗는
알록 달록한 잎사귀가 보입니다.
재미있게 작동해 보세요.


식물원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이 많이 걸었다면
잠깐 쉬었다가 들어가세요.


이쪽으로 입장하세요.


열대 식물원은 그리 크지는 않아요.
그래도 천천히 아이들과 식물을 살피면서
다니면 20-30분 정도는 소요될 것 같네요.

물론,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10분 정도면 다 볼 수도 있죠....




원래는 바나나가 달려 있었는데
제가 갔을때는 바나나를 누군가가 다 먹었네요!!!










병든 나무를 정성스럽게 치료하고 있네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와도
유모차로 2층까지 올라가서
구경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어린 아이들 데리고 가셔서 보세요.






식물원 앞에는 넓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우리 개구장이들 데리고 가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어 좋답니다.

추운 겨울날 집에 웅크리고 계시지 말고
어여 아이들 챙겨서 놀러 가세요.

단, 들어가시면 실내가 더워요.
잠바는 벗고 들어가셔도 좋을 듯 싶네요.

Posted by 아르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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