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1 터키여행8 - 라오디게아 터키에 가면 소아시아 일곱교회를 방문해 볼 수 있다. 라오디게아 -> 빌라델피아 -> 사데 -> 두아디라 -> 버가모 -> 서머나 -> 에베소 순서로 성지를 여행할 수 있다. 그 중에 오늘은 라오디게아를 소개해봅니다. 라오디게아는 주전 3세기 중엽에 셀류커스 왕조의 안티오쿠스 2세에 의해 건설된 도시로 그의 아내 라오디케의 이름으로 지어진 도시이다. 라오디게아에 살던 주민들은 주후 13세기에 국가에 의해 모든 주민들이 가까이 있는 데니즐리로 이주 당했기 때문에 지금은 버려진 고대 도시가 되었다. 지금 보이는 넓은 길은 마차가 지나가던 곳이고 오른쪽으로 사람들이 걸어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발굴을 대충해서 서로 짝이 맞지 않게 대충 붙여서 기둥들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2011.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