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산1 이스라엘 - 셋째 날1(야르데니트 -> 아르벨산 국립공원 -> 다볼산 -> 요단강(베다니) 침례터) 초기 이스라엘 이민자들은 갈릴리 주변에 키부츠를 만들고 정착하였다. 그러다 요단강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약 100m 되는 지역에 수문을 만들고 순례자들을 위하여 침례를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었다. 오늘날 그곳을 "야르데니트"라 부르게 되었다. 야르데니트 들어가는 입구!!!! 옆에는 말씀이 전시되어 있다. 상도중앙교회에서 마가복음 1장 9~11절 말씀을 장식해놓았네요 이곳은 정원처럼 잘 꾸며 놓았다. 아침에 일찍가면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묵상하기에 좋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침례를 받는다. 실제로 이스라엘에 와서 침례를 받는다는 것은 또다른 감격이 있을것 같다. 그러나 침례는 일생애 한 번으로....... 동남아 국가에서 오신 분들인데 침례를 받기 위해 오신 크리스천들이다. 성경의 땅! 이스라엘에서 침.. 2019.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