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2011.09.20 07:00

지난 토요일에 프로축구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친구가 프레스 기자라 함께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잔디구장에서 사진을  찍으니 처음에는 긴장이 많이 되었답니다.
현장감 있는 경기를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관전을 하니 정말 흥분되고 좋네요.
 


어웨이에서 2연패를 하고 온 대전이라 홈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심반들이 먼저 등장을 하네요.


그 뒤로 이쁜 아가들에 손을 잡고 선수들 입장!


서로 페어 플레이를 다짐하는 마음으로 악수...


TV로 보았던 스타 선수 유상철 감독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정말 신기하도 하고
흥분되네요. 솔직히 악수 한 번 하고 싶었는데...


대구 이영진감독입니다.
6강을 위해서 반드시 대전을 잡아야 되는데
긴장되나보네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입니다.


경기를 시작하자 마자 골을 넣더니 조금뒤에
이렇게 멋진 슛으로 또 추가골을 넣었네요.
송제남 선수 오늘 펄펄 나네요.




44번 선수 많이 아플 듯 하네요.






2대 2 동정골입니다.
대구는 다 잡은 경기를 놓치네요.



경기는 2대2로 비겼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경기가 시작하자 마자 대전이 1골을 먹었는데
제가 장비 셋팅을 늦게 하는 바람에
찍지를 못했네요
이렇게 빨리 한 골이 들어 갈 줄이야...


2대 0으로 이기다가 비긴게임 좀 아쉬움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페널티킥 허용으로 동점이 되었는데
심판들에게 믿고 경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간접적으로 서운함을 표시하네요.



기자들이 대전팀을 일명 고춧가루부대라고 표현한다고
약간 비아냥 거렸지만
덤덤하게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한다고 말씀하시네요.
내년에는 대전이 좀 더 강한 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유상철 감독님 가까이서 보니 참 멋있게 생기셨네요.
다음에 뵈면 악수라도 한 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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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르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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